[안성=뉴스핌] 박승봉 기자 = 지난 23일 밤 11시40분쯤 경기 안성시 소재 양계장 퇴비저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해당 양계장 퇴비저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계사 2개동 559㎡ 및 성계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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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청사 전경 모습[사진=안성소방서] 2022.09.25 krg0404@newspim.com |
이 불로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거주하던 주민 10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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