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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민주, 탄핵놀음 그만하고 이재명 탄핵 제대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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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탄핵 언급하며 국면전환용 꼼수 써"
"대한민국 공공의 적은 이재명 대표"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23일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경파 의원들이 참석한 것에 대해 "민주당은 탄핵놀음 불장난을 그만하고 더 늦기 전에 이재명 탄핵이나 제대로 하시길 진심으로 충언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권력에 기생하며 꿀을 빨던 기생충들이 국민심판으로 그 알량한 기득권을 누리지 못하게 되자 촛불이니, 탄핵이니 헛소리를 해대며 거리로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 김기현과 함께하는 미디어, 미래를 위한 개혁 대토론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1 photo@newspim.com

김 의원은 "지난 5년 동안 나라를 멍들게 하면서 누려왔던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내로남불 기생충들의 앙탈'이며 '거짓 속임수 정권의 비명소리'일 뿐"이라며 "인권팔이, 정의팔이, 민주팔이를 하며 자신들의 사리사욕만 탐닉하던 사악한 무리들은 그저 청산의 대상일 뿐이다. 자신들의 거짓과 위선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반성하기는커녕 느닷없이 현직 대통령 탄핵을 운운하고 있으니 애잔하기 짝이 없다"고 힐난했다.

그는 "위선자들의 손에 들린 촛불은 자신을 소훼시키는 불장난일 뿐"이라며 "정치 장사꾼들의 손에 들린 촛불이 어떻게 기득권 세력을 위한 불쏘시개로 전락하는지, 또 국민의 삶을 어떻게 난도질하는지 지난 5년 민주당 정권을 겪으면서 국민들은 똑똑히 보았다"고 일갈했다.

이어 "눈곱만한 양심이라도 남아있다면, 민주당은 신성한 촛불을 모욕하는 헛된 짓일랑 집어 치우시고, 온통 썩은 내 진동하는 권력형 부정부패의 몸통 이재명 대표에 대한 탄핵이나 제대로 하시길 충언한다"라며 "민주당이 대통령 탄핵이니 뭐니 하면서 돼먹잖은 국민전환용 꼼수를 계속 쓰는 한, 유동규의 말마따나 '굉장히 재미있는' 일을 겪으며 회생불능의 폐족의 늪으로 빠져 들어갈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끝으로 "지금 대한민국의 공공의 적은 바로 이재명 대표"라고 힘줘 말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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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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