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뉴스핌 정치부 기자들이 정치인들을 현장에서 만납니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진지한 진단부터 짓궂은 질문까지 기자들의 성역 없는 질문과 그들의 솔직한 답변을 '정치이너뷰'에서 만나보세요.
고물가 시대. 장 보러 가면 5만원이 우습게 넘어가는 요즘입니다. 국회에선 매일같이 '민생경제 위기극복'을 외치고 있는데요. 실제 국회의원과 함께 시장에 장을 보러 간다면 어떨까요?
뉴스핌은 서울 동작갑 지역구 의원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고물가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자 함께 동작구 성대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김 의원은 과연 5만원으로 장보기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요?
(기획·구성 : 박서영 / 촬영 : 이승주 이성우 / 편집 : 양홍민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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