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지난 16일 오후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래문화원 원형경기장에서 조선힙쟁이 댄스 배틀이 펼쳐지고 있다.코로나19의 여파로 3년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역사교육형 체험 축제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행사,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주민 및 축제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했다.[사진=동래구]2022.10.17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지난 16일 오후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래문화원 원형경기장에서 조선힙쟁이 댄스 배틀이 펼쳐지고 있다.코로나19의 여파로 3년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역사교육형 체험 축제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행사,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주민 및 축제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했다.[사진=동래구]2022.10.1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