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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측 "어머니와 관계 회복 가장 원해…부친 폭행에 정신적 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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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검찰 대질 조사에서 부친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해 실신했던 방송인 박수홍이 어머니와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5일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박수홍 씨가 가장 원하는 건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이라며 "다만 친형에 대해서는 감정의 골이 깊은 만큼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방송인 박수홍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희망 2021나눔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온도탑은 '어려운 상황에서 빛을 비추고, 희망의 길을 인도한다'는 의미로 별모양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온도탑은 2000년 첫 등장한 이후 올해 20번째로 제작되었으며, 올해는 광화문 광장에서 시청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올해 목표액은 코로나19와 호우피해로 연중 특별 모금이 진행된 점을 고려해 4,257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인 35억이 모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 2020.12.01 dlsgur9757@newspim.com

노 변호사는 박수홍의 상태를 "조금 괜찮아진 상태"라면서도 "아버지로부터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는 것에 대해 정신적으로 흉터가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법률 대리인 측에 따르면 박수홍은 부친의 폭행 이후 박수홍이 전화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그는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받고 다시 모일 경우 또 다른 불상사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폭행이 있었다. 특히 최근불미스러운 일 이후에는 망치를 들고 와서 문을 두드리면서 '나오라'고 했던 일이 있었다"고도 했다.

이어 "박수홍이 궁극적으로 원하고 있는 건 친형 박모씨의 횡령에 대한 원상복구와 가족과 최소한의 관계 회복"이라고전했다.

앞서 박수홍은 4일 오전 서울서부지검에서 횡령 혐의로 송치된 친형 박씨와 대질 조사를 위해 참석해 아버지 박씨에게폭언과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그는 정신적 충격으로 실신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며 충격을 줬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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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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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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