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2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190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328명 보다 138명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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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43명, 충주 29명, 청주 27명, 영동 22명, 진천 21명, 옥천 15명, 증평‧괴산 각 7명, 보은 6명, 단양 2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7만7147명이 됐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