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10월 첫 주말이었던 지난 1일 하루 충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791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823명 보다 32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확진자는 청주 402명, 충주 156명, 제천 62명, 음성 39명, 진천 33명, 영동 26명, 보은 21명, 옥천 20명, 증평 18명, 괴산 10명, 단양 4명이다.
재택치료자는 6378명,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77만695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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