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2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확진자 338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506명 보다 58명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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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85명, 음성 79명, 청주 56명, 충주 44명, 영동·진천 각 43명, 옥천 37명, 증평 21명, 보은 18명, 괴산·단양 각 11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6만8163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