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스토킹 피해자 보호 체계 점검을 위한 현안보고'에서 이기순 차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0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스토킹 피해자 보호 체계 점검을 위한 현안보고'에서 이기순 차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