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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 순자산액 5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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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밸류체인 ETF 시리즈 5종
빅테크 대표기업 및 밸류체인 투자
BM 대비 초과성과…"리서치·운용역량 덕"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의 순자산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의 합산 순자산액은 5160억원을 기록했다.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는 산업 내 대표기업과 관련 핵심 공급망(밸류체인)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의 순자산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2024.06.26 yunyun@newspim.com

시리즈 첫 상품은 지난해 5월 선보인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이다. 해당 ETF는 글로벌 전기차 1위 제조 기업인 테슬라와 테슬라 핵심 공급망(밸류체인) 기업을 포트폴리오 편입 중이다. 전일(25일) 기준 순자산액은 2852억원으로, ACE 밸류체인액티브 ETF 시리즈 중 가장 큰 규모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순자산액(1358억원)이 크다.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의 핵심 기업인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관련 밸류체인 기업을 담고 있다. 해당 ETF는 지난 6월 11일 상장 당시 설정좌수(80만주)가 모두 완판된 것은 물론 상장 이후 단 1거래일도 빼놓지 않고 개인 투자자 순매수세를 기록 중이다. 이 기간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가 기록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949억원에 달한다.

같은 날 상장한 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 ETF 또한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3종의 ETF는 각각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및 관련 밸류체인 기업에 투자한다.

각 상품별로 ▲온디바이스 AI(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ETF) ▲클라우드(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생성형 AI(ACE 마이크로소프트액티브 ETF) 등 다양한 AI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 관심이 시리즈 전체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366억원, 301억원, 283억원이다.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는 모두 액티브 ETF의 면모를 고스란히 나타내고 있다. 상장 이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4종의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뿐만 아니라 상장 이후 1년이 지난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까지 모두 비교지수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 중이다.

특히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비교지수 대비 19.02%포인트 우수하다. 최근 1년과 6개월 또한 각각 비교지수 대비 5.83%포인트, 4.28%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에 투자 시 산업 내 경제적 해자를 구축한 기업을 우수한 성과로 선별 투자할 수 있는 셈이다.

최민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주식운용담당은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는 한투운용이 보유한 리서치 역량과 액티브 운용 역량을 기반으로 선보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5종의 상품 모두 액티브 ETF인 만큼 시장의 흐름을 읽고 트렌드를 예측하는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통해 좋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일 것"이라며 "연금 및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해 주요 빅테크 기업 투자에 따른 성과와 세제혜택을 모두 누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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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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