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김대원 기자 = 전남 목포 북항에 5일 초강력 태풍 '힌남노'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낙지를 잡는 소형어선들이 피항해 있다. 이 피항 장소는 파도를 차단해주는 역할을 하는 방파제가 항 입구 앞바다에 설치돼 있어 평상시에도 소형어선들이 정박하는 곳이다. 2022.09.05 dw2347@newspim.com
[목포=뉴스핌] 김대원 기자 = 전남 목포 북항에 5일 초강력 태풍 '힌남노'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낙지를 잡는 소형어선들이 피항해 있다. 이 피항 장소는 파도를 차단해주는 역할을 하는 방파제가 항 입구 앞바다에 설치돼 있어 평상시에도 소형어선들이 정박하는 곳이다. 2022.09.05 dw234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