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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협, '국정감사 특강' 추진…제방훈 "보좌진 개개인 업무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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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국정감사 준비와 방법' 주제로 특강
제방훈·서인석 강좌 나서…"조직역량 높일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회장 제방훈)가 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당 소속 보좌진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정감사 특강'을 추진한다.

국보협은 오는 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효과적인 국정감사 준비와 방법'을 주제로 국정감사 특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국보협 제공]

국보협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상황 속에서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과 미래 준비를 위한 법·제도, 예산 심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일선 업무에 매진하는 협의회 소속 보좌진 업무역량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도제식 교육을 넘어 체계화된 업무지침서 개발에 힘써온 강연자들이 직접 강단에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제방훈 회장은 '국정감사 실무 매뉴얼'을, 서인석 AP입법교육원장은 '국정감사 실무 매뉴얼', '국회보좌진 업무 매뉴얼' 등 국회와 입법 관련 전문서를 다수 출간하고 관련 강의를 다수 진행한 바 있다.

제32대 국보협 회장으로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통령실 행정관 등을 역임한 제방훈 보좌관은 '보좌관이 언제 어떻게 국정감사를 준비해야 하나'라는 제목으로 ▲국정감사 보좌진 준비사항 ▲국정감사 기획 및 아이템 발굴과 요구자과 자료요구 노하우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서인석 AP입법교육원장은 '자료요구 방법 및 요구자료 받아내기'라는 제목으로 25년간 국회 보좌관으로 근무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제방훈 회장은 "제32대 국보협은 실력 있는 보좌진 양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 중"이라며 "이번 강좌는 국보협이 중심이 되어 보좌진 개개인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국회 차원의 조직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기회가 되면 예결산과 입법, 그리고 보좌진 근무 및 생활 관련 강좌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인석 AP입법교육원장은 "국정감사 관련 교육이나 가이드가 없어 막상 국정감사 시즌이 시작되면 국정감사를 하는 국회 보좌진이나 감사를 받는 대상기관 담당자 모두 '내가 잘하고 있나'라는 의문에 빠지게 된다"며 "이번 강좌는 특히 국정감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초임 보좌진들이 국정감사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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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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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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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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