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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태풍 '힌남노' 선제적 대응 총력…3만2441곳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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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태풍 '힌남노' 북상 예보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풍 대비 상황점검 영상회의에 참석하고 관련 부서 실·국장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태풍대비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다.

또 호우피해 예방에 필수 방재시설인 송정배수펌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태풍 힌남노 대비 회의 [사진=광주시] 2022.09.04 kh10890@newspim.com

앞서 이날 오전 10시에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협업부서, 자치구와 함께 3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최신 태풍 기상상황을 공유했으며 태풍북상까지 남은 시간동안 현장점검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태풍 북상이 예보된 지난 8월 31일부터 선제적 대응을 위해 급경사지, 배수문, 하천진입로, 하수도 유입구, 옥외광고 게시대, 교통안전시설물, 저수지, 시설하우스 등 농업시설, 건설 공사현장, 지하차도 등 피해가 우려되는 3만 2441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태풍대비 안전조치를 했다.

이와 관련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취약지역 380개소에 대한 시‧자치구 합동 특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기도 했다.

강기정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매우 강한 수준의 태풍의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히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와 재산피해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도 태풍이 지나가는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침수우려 도로,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통제 등이 있을 경우 불편하더라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서해 남부 먼바다에 풍랑경보를 발효했다.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도 이날 오후 5시부터 탐방로를 전면 통제한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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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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