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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추석 전 비서관 10명 교체설…윤핵관 색깔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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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관급 이하 참모들에게 업무 기술서, 검증 진행
"조직 재점검 차원, 5년 내 상시적 진행 절차"
윤핵관 추천 인사 솎아내기 의혹, 대통령실은 부인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대통령실이 추석 전에 사실상 인사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비서관급 10여명 교체가 유력한 가운데 '윤핵관 색깔빼기'라는 분석도 있어 주목된다.

대통령실은 최근 비서관 이하급 인사들에 대한 능력 검증을 진행해왔다. 정권 초기 구성된 대통령실에 대해 검증하고 업무 수행에 부적합한 이들을 걸러내기 위한 작업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전 비서관급 10명 가량을 교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photo@newspim.com

이미 인사 개입 혐의를 받은 비서관과 대통령실 문건 외부 유출의 관리 책임을 맡은 비서관이 교체 대상이며, 대상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우선 비서관급 이하 참모들에게서 업무기술서를 접수 받고 이를 바탕으로 검증을 진행 중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국민에게 헌신과 봉사하는 역량을 갖추고 이를 공유하는 사람들에 의해 유지돼야 하는 것"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인적 쇄신과 조직 재점검은 어느 정부에서나 이뤄져왔다. 윤석열 정부 취임 100일을 기점으로 이같은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기한은 없다"고 강조했다.

고위 관계자는 "5년 내내 상시적으로 이뤄지는 절차여서 추석 전이나 인원을 제한해서 하는 것은 없다"라며 "오로지 업무 역량과 공직자 정신인 책임 의식에 부합하느냐가 유일한 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교체 대상이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추천 인사들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통령실 내 권력 다툼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실 내에서 직위에 부여되는 역할과 책임 소재에서 부적절하다고 판단돼서 이뤄지는 감찰과 지금 확대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업무 재조정은 별개"라며 "이는 대통령실 전반에 걸쳐 이뤄지는 작업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대통령실 공직자가 대상이 될 것"이라고 부인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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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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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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