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와 레티놀 조합 프리 안티에이징 케어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는 2030세대의 프리(Pre) 안티에이징을 위한 신제품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메라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은 안티에이징의 대표 성분인 레티놀과 항산화에 탁월한 비타민C 성분을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조합해 담았다. 순도 95% 초순수 레티놀과 비타민C 60% 함유 캡슐을 독자적 비율로 결합해 하나의 제품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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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
글로벌의학연구센터에서 성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 결과에 따르면 제품 사용 4주 만에 10개월 만큼 피부나이가 어려지는 효과를 확인했다.
k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