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1명 증가한 5151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23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2만8375명 증가한 누적 443만728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1명 늘어난 누적 5151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4%, 10대 10.0%, 20대 16.1%, 30대 17.1%, 40대 15.0%, 50대 13.3%, 60대 11.4%, 70세 이상 9.7%다.

재택치료자는 2만5595명 증가한 누적 403만1795명으로 현재 10만3876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2일 2만3027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3.5%, RAT 확진자는 76.5%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