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6명 증가한 5101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18일 0시 기준 서울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2만8375명 증가한 누적 434만652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누적 5101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2%, 10대 9.0%, 20대 19.3%, 30대 17.4%, 40대 13.6%, 50대 12.7%, 60대 11.1%, 70세 이상 9.5%다.

재택치료자는 2만8302명 증가한 누적 394만3300명으로 현재 10만8396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7일 2만3027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7.4%, RAT 확진자는 72.6%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