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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광복절 연휴 80대 확진자 3명 사망...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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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주말과 연휴기간 동안 80대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사망해 통계에 포함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 누적사망자는 42명으로 늘었다.

시에 따르면 40번 사망자 A씨(80대)는 지난 6일 확진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10일 사망해 12일 통계에 반영됐고 B씨(80대)는 지난 8일 확진돼 치료를 받다가 12일 사망해 14일 통계에 반영됐다.

세종시 코로나19 일일 발생 현황.[자료=세종시] 홍근진 기자 = 2022.08.16 goongeen@newspim.com

역시 80대인 C씨는 지난 4일 확진돼 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를 받다가 지난 13일 사망해 15일 통계에 포함됐다. 시에서는 지난달 7월 26일에도 80대 노인이 코로나에 감염돼 사망한 바 있다.

시는 80대 노인들이 코로나에 걸려 사망하는 사례가 늘어나자 감염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세종요양병원에 확진자 대면진료와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한 기동전담반을 운영한다.

또 방역수칙을 강화해 단계별 선제검사를 강화하고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며 이번달 말까지 감염병관리지원단이 나서 요양시설에 대한 방역점검과 감염관리 컨설팅을 벌이기로 했다.

한편 시에서는 코로나에 감염돼 격리치료하는 확진자가 지난 12일 6985명으로 정점을 보인데 이어 13일 6975명, 14일 6852명, 15일 6558명 등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검사자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16일부터 검사자가 늘어나면 확진자도 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고 방역의 고삐를 죌 방침"이라고 밝혔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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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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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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