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가을을 시작하는 입추 지났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무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전 서울 양재동 문화예술공원에는 우렁찬 매미소리가 들리고 있다. 하지만 간간이 산책하는 시민들이 보이면서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고했다.
(영상=제보자 제공)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5일 12:36
최종수정 : 2022년08월15일 12:49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가을을 시작하는 입추 지났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무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전 서울 양재동 문화예술공원에는 우렁찬 매미소리가 들리고 있다. 하지만 간간이 산책하는 시민들이 보이면서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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