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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김동수 컴투스홀딩스 상무 "메인넷·플랫폼 통해 블록체인 게임 성장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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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플라·하이브·C2X' 연동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홀딩스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온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화한다. 자체 메인넷 '엑스플라'와 게이밍 플랫폼 '하이브', 'C2X'를 연동해 글로벌 게임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수 컴투스홀딩스 IR 담당 상무는 11일 열린 2022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변화의 2022년 하반기와 2023년은 실적 개선은 물론 지속 성장을 위한 변화, 그리고 보유자산의 가치 상승이라는 성장 모멘텀이 크게 작용하는 기회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컴투스홀딩스는 지속적인 글로벌 게임 사업화를 위해 퍼블리싱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메인넷과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성장과 확대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하이브 플랫폼과 C2X 플랫폼의 상호작용을 통한 게임 생태계의 확장과 글로벌 NFT 사업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플랫폼 사업 기반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며 "메인넷 엑스플라 개발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했으며, 엑스플라와 생태계의 성장을 기반으로 보유 가상자산 가치 증대 또한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컴투스홀딩스 CI. [사진=컴투스홀딩스]

아울러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1년간 새로운 웹3 세상을 선도할 수 있는 인적, 기술적 기반을 강화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단기적인 성장과 함께 지속 성장이 가능한 사업 기반이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2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신작 게임들의 글로벌 출시로 인해 실적 반등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동수 상무는 "2022년 2분기 영업이익은 89억원으로 블록체인 게임 출시 및 신작 게임들의 성과에 따른 게임 사업 확장과 관계 기업 투자 이익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20% 증가했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16억,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317억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게임 매출 창출과 효율성 개선을 통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개선되었으나 당기순이익의 경우 투자유치 가상자산의 처분 및 평가 손실 253억원이 반영됐다. 이는 가상자산 관련 비현금 손실로 향후 관련된 추가 손실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분기 영업수익 중 사업 수익은 26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상승하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며 "2분기 블록체인 게임의 첫 출시 성과 반영과 워킹 데드:올스타즈 중심의 신작 게임 성과로 전분기 대비 견조한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하반기 이후에도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게임 산업은 점진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관계 기업 투자 수익은 25억원으로 컴투스의 실적 계산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119% 상승했다"며 "특히 컴투스는 하반기 이후에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며 코인원도 코인 시장 안정화 및 크립토 생태계 확장을 통한 성장이 기대돼 컴투스홀딩스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업비용은 2022년 2분기 총 3005억원을 기록, 전부기 대비 11.7%,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며 "2분기 인건비는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상승했으며 블록체인 사업의 본격화 및 메인넷 개발에 필요한 우수 인력 강화 등의 영향으로 증가했다. 2분기 마케팅 비용은 24억원으로 워킹 데드:올스타라는 등 신작 출시 관련 마케팅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에 대한 비전도 공유했다.

김동수 상무는 "메인넷 엑스플라는 웹2에서 웹3로 넘어가는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에 게임을 포함한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와 콘텐츠에 특화된 최고의 웹3 메인넷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 여정을 2022년 8월 19일에 시작한다"며 "엑스플라는 텐터민트 기반의 코스모스 SDK를 사용해 개발 및 EVM 호환 모듈 탑재를 통해 편의성을 모두 확보한 메인넷"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와 예술적 가치를 보존하는 웹3 시대의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중심지 구축을 목표로 엑스플라는 텐더민트 기반의 코스모스 SDK를 사용,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EVM 연동으로 멀티 체인을 기원함으로써 높은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벙 게이밍 플랫폼을 지향하는 하이브와 C2X에 대한 전략도 공유했다.

김 상무는 "글로벌 올인원 게이밍 플랫폼인 하이브는 게임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인증, 결제, 애널리틱스 등 모든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13개 외 16개 게임의 하이브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하이브 플랫폼은 장기간 글로벌 운영과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벌써 80여 개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코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올 8월 PaaS 형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웹2와 웹3를 아우르는 진정한 오픈 글로벌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지속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며 "웹3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인 C2X 플랫폼은 베타 게임 런쳐, C2X 스테이션, C2X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기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웹3 게임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컴투스홀딩스는 자체 메인넷 엑스플라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 확보와 함께 하이브와 C2X 플랫폼 연동을 통한 웹3 기반 콘텐츠 사업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컴투스홀딩스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뛰어난 확장성을 기반으로 웹3 게임 개발자들에게 하이브 플랫폼의 매력도를 더욱 높이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준비 중인 블록체인 게임의 출시 일정도 공유됐다.

김 상무는 "곧 출시 예정인 안녕 엘라는 각 영웅들의 고유한 체인 스킬을 활용해 전략 전투를 즐기는 수집형 RPG로 전투를 통해 얻게 되는 재화는 토큰 및 엑스플라 교환 방식의 블록체인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라며 "묵직한 타격감과 화려한 스킬 액션이 돋보이는 방치형 핵 앤슬래시 RPG 알케미스트, 제노니아 IP를 활용한 카툰 렌더링 방식의 MMORPG 월드 오브 제노니아 다음 분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파트 조합 방식으로 구현된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크리처들로 진행하는 턴제 RPG 크리처는 브리딩을 통해 강해지는 크리처의 NFT화를 통해 엑스플라로 교환을 하는 방식으로 2024년 상반기에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8월 말 글로벌 출시 예정인 워킹 데드: 올스타즈는 인기 IP와 방치형 수집 장르를 결합, 세계관을 기반으로 풍성한 콘텐츠와 유저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수집 RPG 장르 시장성을 확보해 국내에서 견조한 실적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국내 서비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8월 31일에는 글로벌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는 기 검증된 콘텐츠 및 BM을 기반으로 게임의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극대화시킬 고품질 그래픽, 글로벌 포럼을 통한 적극적인 유저 소통 등을 통해 원작 코믹스의 마니아 층이 두터운 북미/유럽 시장을 공략하면서 방치형 수집 RPG 장르를 선호하는 아시아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2분기 경영실적으로 매출 289억원(전년비 20.0% 감소), 영업손실 16억원(적자 전환), 당기순손실 317억원(적자 전환)을 기록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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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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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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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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