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7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61명이 발생했다.
일주일 전 보다 516명 늘었다.
코로나 검사.[사진=뉴스핌DB] |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확진자는 청주 1010명, 충주 238명, 제천 167명, 음성 110명, 진천 99명, 옥천 78명, 영동 69명, 보은 64명, 증평 62명, 괴산 45명, 단양 19명이다.
80대 확진자 2명이 추가 숨져 충북 누적 사망자는 754명이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62만929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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