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2226명·충주 449명...엿새째 3000명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6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3656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3912명)보다 256명 줄었지만 지난 1일(3322명) 이후 엿새째 3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2022.08.05 pangbin@newspim.com |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226명, 충주 449명, 제천 232명, 음성 157명, 진천 156명, 옥천 106명, 괴산 76명, 영동 74명, 증평 71명, 단양 56명, 보은 53명이다.
청주60대와 제천 80대 확진자 등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752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62만73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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