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대만 진먼다오는 중국 본토 푸젠성 샤먼과 인접하고 있어 중국과 대만 양안 긴장이 고조되면 항상 세계의 관심이 쏠리는 곳이다. 진먼다오의 한 상가 건물에 대한민국 태극기가 걸려 있다. 뉴스핌 기자는 2020년 1월 대만 총통 선거 취재 때 샤먼에서 배를 타고 진먼다오에 도착한 뒤 진먼고량주(금문고량주)와 진먼도를 취재한 뒤 쌍발기 프로펠러 여객기를 타고 대만의 타이베이 도화 공항으로 여행한 적이 있다. 2020년 뉴스핌 촬영. 2022.08.03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대만 진먼다오는 중국 본토 푸젠성 샤먼과 인접하고 있어 중국과 대만 양안 긴장이 고조되면 늘 주목받는 곳이다. 한 승객이 진먼다오와 대만 도화공원을 왕래하는 소형 쌍발 여객기에 탑승하기 위해 출구를 나서고 있다. 2022.08.03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대만 진먼다오는 중국 본토 푸젠성 샤먼과 인접하고 있어 중국과 대만 양안 긴장이 고조되면 늘 주목받는 곳이다. 막바지 국공 내전 당시 대만 국민당 군이 요새로 쓰던 방공호가 진먼다오 섬 곳곳에 남아 있다. 최근들어 알부 요새는 진먼다오 고량주의 술 저장고로 사용되고 있다. 뉴스핌 통신사 2020년 촬영. 2022.08.03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대만 진먼다오는 중국 본토 푸젠성 샤먼과 인접하고 있어 중국과 대만 양안 긴장이 고조되면 늘 주목받는 곳이다. 막바지 국공 내전 당시 대만 국민당 군이 요새로 쓰던 방공호가 진먼다오 섬 곳곳에 남아 있다. 최근들어 알부 요새는 진먼다오 고량주의 술 저장고로 사용되고 있다. 2022.08.03 chk@newspim.com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