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에너지와 합병 추진설과 관련 "그룹 사업 시너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21일 공시했다.
그러면서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21일 10:15
최종수정 : 2022년07월21일 10:15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에너지와 합병 추진설과 관련 "그룹 사업 시너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21일 공시했다.
그러면서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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