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겸 원내대표(오른쪽)와 장제원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마친 후 '윤핵관' 불화설에 대한 질문을 하자 손사래를 치고 있다. 2022.07.15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겸 원내대표(오른쪽)와 장제원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마친 후 '윤핵관' 불화설에 대한 질문을 하자 손사래를 치고 있다. 2022.07.1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