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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장관 독대 업무보고, 전문성·통찰력 보여달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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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주일·주중대사 신임장 수여
'尹 방송장악 시도' 주장엔 "사실 무근" 반박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고용노동부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각 부처 장관이 업무 전문성과 통찰력을 보여주길 바라는 의도에서 이번 업무보고 역시 배석자 없이 장관이 단독으로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형식을 취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업무보고는 배석자 없이 대통령과 장관, 실장, 수석 등 몇 명만 하는, 일종의 장관 단독보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목 경제수석, 이 장관, 윤 대통령, 김대기 비서실장, 강인선 대변인. [사진=대통령실] 2022.07.12 photo@newspim.com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장관이 단독보고를 하게 하는 것은 그만큼 소관부처 업무 꿰고, 미래 과제를 잘 챙겨나갈 수 있도록 모든걸 잘 숙지하고 관리하길 바라는, 전문성과 통찰력을 보여주길 바라는 뜻에서 채택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업무보고가 종료된 이후에는 윤 대통령이 새로 임명된 윤덕민 주일본대사와 정재호 주중국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한다. 아울러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경제고문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다음주에도 국토교통부 등 각 부처의 업무보고 일정이 계속된다. 이 관계자는 "월요일 국토부·환경부, 수요일 여성가족부, 목요일 문화체육관광부·외교부·통일부, 금요일 국방부·보훈처 (업무보고가) 잡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관계자는 '언론 노조가 방송을 좌지우지하고있다'는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한 대통령실의 의견을 묻자 "원내대표의 말이기 때문에 따로 입장을 내지 않겠다"고 답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윤석열 정권이 방송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다. 그런일 없다"고 일축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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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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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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