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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두바이에 '프라이빗 오피스' 1호점 열었다

기사입력 : 2022년07월11일 17:23

최종수정 : 2022년07월11일 17:23

굿우드 소속 매니저 파견돼 상주
두바이 시작으로 전 세계 확장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프라이빗 오피스'를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라이빗 오피스는 영국 굿우드에 위치한 '홈 오브 롤스로이스'의 해외직영점 성격으로, 두바이가 1호점이다.

롤스로이스모터카의 '프라이빗 오피스'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개관했다. [사진=롤스로이스모터카 제공]

홈 오브 롤스로이스 소속의 비스포크 리드 디자이너와 고객 경험 매니저가 직접 파견돼 상주한다고 롤스로이스측은 설명했다. 해외 고객들에게도 굿우드 홈 오브 롤스로이스만의 전문성을 가까이에서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프라이빗 오피스에선 롤스로이스 코치빌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객이 차량 콘셉트 설계부터 디자인, 엔지니어링 등 각 단계에 직접 참여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차량을 제작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세상에 단 한 대뿐인 롤스로이스 모델을 전시하며, 차량 맞춤형 디자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최고경영자(CEO)는 "굿우드 외 지역에 최초로 개관한 프라이빗 오피스는 롤스로이스에게 상당히 의미있는 전진"이라고 자평했다. 그는 "고객들은 프라이빗 오피스에서 굿우드 홈 오브 롤스로이스를 원격으로 경험하고, 자신만의 '비스포크 롤스로이스'가 완성되는 놀라운 여정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롤스로이스는 두바이를 시작으로 전 세계 각지에 프라이빗 오피스를 늘려갈 계획이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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