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 부정·부당 합병'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07일 10:34
최종수정 : 2022년07월07일 10:34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 부정·부당 합병'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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