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서울시장, 스콧 피터스 등 코리아스터디그룹 접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 시장 "한미 통화스와프 한국경제 안정에 도움"
스콧 피터스, 한미 동맹의 중요성 공유했던 기회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시청에서 미국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Congressional Study Group on Korea)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날 접견에는 스콧 피터스(Scott Peters), 아미 베라(Ami Bera) 등 7명의 연방 하원의원,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 전직의원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코리아스터디그룹 회원들 [사진=서울시]

오 시장은 "지난 5월 한미 양국 정상회담에 이어 오늘 다시 한번 양국이 돈독해질 수 있는 계기가 돼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방문단을 환영하였다.

스콧 피터스 연방 하원의원은 "미국 전역을 대표하는 초당적 의원 대표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국방, 교역, 교육 분야 전반에 걸쳐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신념과 이해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서울과 미국의 대도시들이 겪는 여러 직면한 도시문제의 해법을 찾고자 서울시 정책 등을 청취하며 서울시정에 관심을 표했다.

이에 오 시장은 "뉴욕시 등 전 세계 여러 도시와 마찬가지로, 펜데믹 기간에 통화량의 증대 등으로 인한 부동산 가격 폭등,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전통적인 일자리 변화 등으로 인한 양극화와 빈부격차가 심해져 사회통합이 가장 큰 숙제로 대두되었다"며, "코로나가 초래한 양극화를 극복하고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코리아스터디그룹 의원들이 서울시에서의 마주친 건설 현장에 대하여 언급하자 오 시장은 "예전과 달리 대규모로 부동산을 공급할 수 있는 땅이 서울에는 없기 때문에 기존에 있는 집을 허물고 새로 짓는 재개발이나 재건축과 같은 방법이 유일한 해법이 될 수밖에 없고 그 점에 대해서 많은 정책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끝으로 오 시장은 "최근 물가가 빠르게 오르고, 환율도 불안한 상황에서 한미 통화스와프는 한국경제가 안정을 찾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의원들에게 강조하며, 통화스와프 재개가 논의될 때 미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이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전통적인 한미 군사동맹이 경제·기술 동맹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간 걸 지켜보았으며, 그런 의미에서 통화스와프 문제도 해결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은 2018년 출범한 미 의회 내 미·한 관계 연구 모임으로 현재 상하원 의원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Mrnobo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