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맛 구현...냄새 저감 기술 적용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JTI코리아는 신제품 '메비우스 LBS 롱 아일랜드(MEVIUS LBS Long Island)'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메비우스 LBS 롱 아일랜드'는 상큼한 여름의 맛을 구현한 더블 캡슐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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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I코리아] |
이번 신제품에는 JTI의 두 가지 냄새 저감 기술이 적용됐다.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과 공기 중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SS(Less Smoke Smell) 특수 종이가 적용됐다.
JTI 코리아 관계자는 "메비우스 LBS 롱 아일랜드는 무더운 여름철 상쾌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 기호를 충족함과 동시에 JTI만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냄새 저감 기술을 적용한 더블 캡슐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새로운 경험을 중요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