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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농협은 1일부터 금융부담완화 및 영농자금 지원을 위한 '새출발 농촌희망 저금리 대출'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농축협 조합원, 청년창업농, 귀농인을 대상으로 ▲최저 연 2%대(고정금리)의 저금리로 ▲1인당 최대 5천만원까지 ▲3년 이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운전자금 용도로 신규 대출 및 기존 영농자금의 대환 대출도 가능하며 1조원 한도로 한시 판매되는 기획상품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 종료된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