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5일 서울 노원구 한내근린공원 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25일부터 2년만에 공원 내 물놀이장을 무료 개장한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만에 열리는 공원 내 물놀이장은 각심(월계2동 555), 공릉동(공릉2동 63), 들국화(중계2,3동 501), 느티울(상계6,7동 741), 한내(월계3동 1-1) 공원으로 총 5곳이다. 2022.06.2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