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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2%p 하락한 47%…'인사·경제'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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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평가 이유 1위는 소통, 경제·전정권 극복 순
부정평가 이유 인사·경제·경험 부족·독단 지적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경제 위기 징후와 인사 문제로 또 다시 지지율이 하락해 국정 지지율이 47%를 기록했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지난 주에 동률인 38%이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실시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는 지난 주와 비교해 2%p 하락한 47%이었고 부정평가는 38%이었으며 '어느 쪽도 아님' 3%, '응답 거절' 12%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주로 국민의힘 지지층(82%), 보수층(70%), 60대 이상(60%대) 등에서 나타났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0%), 성향 진보층(66%), 40대(62%) 등에서 많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사진 제공=한국갤럽] 2022.06.24 dedanhi@newspim.com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소통'(7%), 전반적으로 잘한다', '경제/민생'(이상 6%), '결단력/추진력/뚝심', '전 정권 극복'(이상 5%), '공정/정의/원칙', '부동산 정책'(이상 4%), '공약 실천',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국방/안보', '변화/쇄신'(이상 3%)를 꼽았다.

반대로 직무 수행에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가장 많은 이유로 '인사(人事)'(13%)를 꼽았다. 뒤를 이어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11%),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독단적/일방적'(이상 8%), '대통령 집무실 이전', '직무 태도'(이상 7%), '공약 실천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3%) 등을 지적했다.

이번 주 긍정 평가 이유 소수 응답에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재수사', 부정 평가 이유에는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이 새로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정당 지지율은 여당인 국민의힘이 42%, 더불어민주당이 28%으로 국민의힘이 14%p 앞섰으며 무당층이 25%, 정의당 4%, 그 외 정당/단체 1%였다.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는 비슷했지만, 5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게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벌어졌다. 지방선거 전후를 포함한 최근 6주 간 국민의힘은 40%대, 더불어민주당은 30% 내외의 지지율을 보였다.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한 표본을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한 것으로 응답률은 10.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한국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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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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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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