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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 대한민국을 바꾼다…과총, 29일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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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3년만에 현장 개최 예정
나노화학 개척자 현택환 교수 기조 연설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장기간으로 지속된 팬데믹으로 뒤엉킨 대전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 과학의 미래를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연차대회는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는다. 연차대회는 2007년부터 '대한민국의 미래가 과학기술 혁신에 달려있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산·학·연·관·언의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모여 국가 미래 비전 및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장으로 마련됐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 [자료=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022.06.23 biggerthanseoul@newspim.com

올해 연차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현장 개최된다. 물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개최도 병행한다.

'과학기술이 대한민국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차대회는 장기간 지속된 팬데믹으로 뒤엉킨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새 정부의 과학기술 국정 과제를 살펴보고, 과학기술이 제시할 미래 비전을 각 분야 전문가 70여 명의 통찰과 혜안으로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연차대회는 기조강연과 8개의 주제별 심포지엄이 열린다. 기조강연에는 나노화학의 개척자로 알려진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가 연사로 나서 과학기술계의 과거, 현재, 다가올 미래에 대해 '나노가 당신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What Nano can Do for You)'를 주제로 강연한다. 현 교수는 '2016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과 '2022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을 수상했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힘입어 우주개발에 대한 기대가 높은 만큼 민간 영역에서 발사체 개발 사업에 한창인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도 두번째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노스페이스는 2017년도에 설립된 국내 유일의 민간 하이브리드 우주로켓 개발 기업으로, 오는 12월께 브라질에서 '한빛-TLV(시험발사체)'를 처음으로 발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과총 연례 학술회의인 다산컨퍼런스도 연차대회와 함께 열린다. 올해 다산컨퍼런스에서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기후변화·식량위기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의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주최로 열린 "새 정부에 바란다" 윤석열 시대, 국가 대전환과 혁신비전 '제10회 서울이코노믹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2.04.14 kilroy023@newspim.com

뿐만 아니라 과총은 새로 마련한 증축관을 이번에 함께 개장한다. 증축관은 국내 최대 과학기술 교류 플랫폼 조성을 목적으로 건립됐다. 이날 함께 진행되는 개관식에서는 9년에 걸친 증축관 건립 경과도 함께 보고된다.

이우일 과총 회장은 "국내에서는 새 정부가 출범하고 세계적으로는 뉴 노멀을 맞이하는 대변혁의 시기에 국가의 미래 경쟁력은 과학기술에 달려있다"며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중심 국가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고 설계하는 이번 연차대회에 많은 과학기술인과 국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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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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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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