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1일 지투파워(388050)에 대해 '기술력으로 승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지투파워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지투파워(388050)에 대해 '공공기관 수주로 기술력이 입증된 스마트그리드 전문업체. 공공기관 중심의 매출기반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갈 계획. 태양광 시스템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기 솔루션 수주를 추진하는 가운데 탄소중립 정책을 따라 필요한 신규 친환경 전력기기 수요에 대해서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음. 또한 탈원전 정책이 사실상 폐지됨에 따라 원자력 발전설비에 대한 수배전반 사업 역시 확대할 방침. 원전은 특히 안전에 민감하기 때문에 지투파워의 기술력과 트랙 레코드가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1년 수배전반 매출액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252억원으로 전체 실적에서 68%를 차지했음. 거래처별로는 공기업 101억원, 준정부기관 114억원, 지자체 101억원 등으로 관급 시장이 대부분.'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지투파워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지투파워(388050)에 대해 '공공기관 수주로 기술력이 입증된 스마트그리드 전문업체. 공공기관 중심의 매출기반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갈 계획. 태양광 시스템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기 솔루션 수주를 추진하는 가운데 탄소중립 정책을 따라 필요한 신규 친환경 전력기기 수요에 대해서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음. 또한 탈원전 정책이 사실상 폐지됨에 따라 원자력 발전설비에 대한 수배전반 사업 역시 확대할 방침. 원전은 특히 안전에 민감하기 때문에 지투파워의 기술력과 트랙 레코드가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1년 수배전반 매출액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252억원으로 전체 실적에서 68%를 차지했음. 거래처별로는 공기업 101억원, 준정부기관 114억원, 지자체 101억원 등으로 관급 시장이 대부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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