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무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오는 18, 19, 26일 3회에 걸쳐 야외음악회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8일 오후 2시 반디랜드에서 가디록(밴드), AG밴드, 반디오카리나앙상블, 셋두리(밴드) 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반디랜드 지난해 공연모습[사진=무주군] 2022.06.16 lbs0964@newspim.com |
19일에도 반디랜드에서 러브라인(댄스), AG밴드, 우리민요 얼쑤, 가디록(밴드)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26일은 소이나루 공연장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소리샘(기타), 셋두리, 우리민요 얼쑤팀, 그리고 함즐벗(밴드) 팀의 공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