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8일 우포늪생태관에서 민원담당자 37명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직원들은 자연과 함께 숲 힐링 명상,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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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심리상담 지원 및 온라인 심리진단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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