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2일 해성티피씨(059270)에 대해 '조금 더 기다려 본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해성티피씨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해성티피씨(059270)에 대해 '2004년에 국내 최초로 로봇용 고정밀 감속기 개발을 시작했고, 현재 다양한 정부 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력을 키워 나가고 있음. 고객사와의 제품 인증 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국산화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비록 코로나19로 중국에서의 영업이 제한되고 있으나, 세계 최대 로봇 시장인 점을 감안하면, 봉쇄 조치가 풀릴 시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음. 승강기용과 산업용 감속기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에 더불어 로봇용 고정밀 감속기의 매출 본격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5억원(-3.6% YoY), 영업적자 3.1억원(적자지속 YoY)을 기록했음. 중국의 코로나19 봉쇄조치가 여전해 2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낮음.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해성티피씨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해성티피씨(059270)에 대해 '2004년에 국내 최초로 로봇용 고정밀 감속기 개발을 시작했고, 현재 다양한 정부 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력을 키워 나가고 있음. 고객사와의 제품 인증 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국산화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비록 코로나19로 중국에서의 영업이 제한되고 있으나, 세계 최대 로봇 시장인 점을 감안하면, 봉쇄 조치가 풀릴 시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음. 승강기용과 산업용 감속기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에 더불어 로봇용 고정밀 감속기의 매출 본격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5억원(-3.6% YoY), 영업적자 3.1억원(적자지속 YoY)을 기록했음. 중국의 코로나19 봉쇄조치가 여전해 2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낮음.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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