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배우 이지은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브로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지은은 이날 욕설 장면에 관해 "감독님이 일본 분이셔서 느낌이 살지 않았다"며 "허락 받고 한국에서 많이 쓰는 욕 위주로 직접 대사를 썼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비롯한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참석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31일 21:10
최종수정 : 2022년06월01일 16:39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배우 이지은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브로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지은은 이날 욕설 장면에 관해 "감독님이 일본 분이셔서 느낌이 살지 않았다"며 "허락 받고 한국에서 많이 쓰는 욕 위주로 직접 대사를 썼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비롯한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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