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이성우 기자 김도영 인턴기자 =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영화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송강호는 이 자리에서 "한국 영화 팬들 덕분에 남우주연상을 받게 됐다"며 "국적 뛰어넘은 감동을 줄 영화 '브로커'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30일 15:49
최종수정 : 2022년05월30일 15:49
[영종도=뉴스핌] 이성우 기자 김도영 인턴기자 =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영화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송강호는 이 자리에서 "한국 영화 팬들 덕분에 남우주연상을 받게 됐다"며 "국적 뛰어넘은 감동을 줄 영화 '브로커'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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