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5일 라닉스(317120)에 대해 '기회는 존재한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라닉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라닉스(317120)에 대해 '2분기에 중국 ETC사업 진출을 기대했지만 매크로 불확실성이 존재해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음. 중국 전장 ETC 단말기의 강제 적용 정식 공표가 22년으로 결정되어 제품 개발 및 샘플링을 3월에 상해에서 진행하려 했으나, 봉쇄 영향으로 당초 계획보다 지연됐음. 비록 봉쇄가 장기화 되고 있지만, 봉쇄가 해제되면 제품 다양화로 실적이 개선될 것. 중국 ETC 사업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음. 제품 믹스 강화 및 중국 현지 법인을 통한 고객사 다변화는 향후 라닉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차량용 반도체 회사인 라닉스의 1분기 실적은 전년동기와 유사했음. 매출액은 19.8억원으로 전년대비 2.8% 감소했고 영업적자가 지속됐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라닉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라닉스(317120)에 대해 '2분기에 중국 ETC사업 진출을 기대했지만 매크로 불확실성이 존재해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음. 중국 전장 ETC 단말기의 강제 적용 정식 공표가 22년으로 결정되어 제품 개발 및 샘플링을 3월에 상해에서 진행하려 했으나, 봉쇄 영향으로 당초 계획보다 지연됐음. 비록 봉쇄가 장기화 되고 있지만, 봉쇄가 해제되면 제품 다양화로 실적이 개선될 것. 중국 ETC 사업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음. 제품 믹스 강화 및 중국 현지 법인을 통한 고객사 다변화는 향후 라닉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차량용 반도체 회사인 라닉스의 1분기 실적은 전년동기와 유사했음. 매출액은 19.8억원으로 전년대비 2.8% 감소했고 영업적자가 지속됐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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