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4선 도전' 오세훈 "살아서 돌아오겠다"

기사입력 : 2022년05월12일 10:16

최종수정 : 2022년05월12일 10:19

12일 후보 등록 진행...시청 근처에 캠프 설치
"선거 때문에 볼 수 있는 피해 최소화될 것"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귀환을 예고하며 본격 4선 도전에 나섰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6.1일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진행한다. 선거 기간 동안 서울 시정은 조인동 행정1부시장이 대행한다.

이에 앞서 오 시장은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인사를 건네며 선거 기간 동안 서울시정이 차질 없도록 당부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 공공의료 확충 계획을 브리핑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취약계층을 더 배려하는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시민의 위기 대응을 함께하는 민관 협력체계 등을 발표했다. 2022.05.06 pangbin@newspim.com

오 시장은 "예전에 선거 준비하면서 8kg이 빠졌다. 하지만 이번엔 선거 운동 기간이 1/3로 줄었으니 이번에 살도 1/3만큼 빠질 것"이라며 "(기간이 짧은 만큼) 서울 시민들이 선거 때문에 볼 수 있는 피해도 최소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제 착각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자리를 비우는 3주 동안 서울시가 돌아가지 않지 않을까 필요 이상으로 걱정된다"며 "하지만 서울시 공무원들이 워낙 일을 잘하고 사명감이 있다. 부시장을 비롯해서 서울시 간부들이 잘 챙기시는 분들이니까 큰 지장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저 없는 동안 혹시라도 해야 하는 일들 속도가 늦어지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그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전에 대해선 "상대 후보가 하는 만큼 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오 시장은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서울시청 인근 한국프레스센터에 마련한 선거 캠프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 캠프 개소식은 오는 14일 열린다.

한편 오 시장의 맞수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다. 송 후보는 시청 맞은편 건물에 선거 캠프를 꾸리고 대형 홍보 플래카드를 거는 등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락 또 추락…尹대통령 지지율 29.5%·부정평가 70% 육박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반면 부정평가는 70%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9.5%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2.08.09 oneway@newspim.com 이는 지난주 대비 4.2%p 하락한 수치로 뉴스핌·알앤써치 주간 정례조사에서 30% 선이 무너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부정평가는 68.0%로 3.3%p 상승하며 최고치를 경신, 70%대를 목전에 뒀다. 긍·부정평가 간 격차는 38.5%p다. 전 지역·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에 앞섰다. 특히 지지기반인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부정평가가 2주 연속 과반을 넘어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부정 72.0%/긍정 25.3%), 경기/인천(부정 71.5%/긍정 25.4%), 강원/제주(부정 71.7%/긍정 26.2%)에서 부정 평가가 70%를 넘어섰다. 전남/광주/전북 지역에서는 부정평가가 86.8%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대전/충청/세종(부정 64.6%/긍정 33.3%) ▲대구/경북(부정 53.8%/긍정 44.9%) ▲부산/울산/경남(부정 53.9%/긍정 42.8%) 등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18세이상~20대(부정 72.9%/긍정 22.5%) ▲30대(부정 69.0%/긍정 27.7%) ▲40대(부정 76.1%/긍정 22.3%) ▲50대(부정 68.1%/긍정 30.2%) ▲60세 이상(부정 59.5%/긍정 38.6%) 등 전 연령에서 부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4.5%,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2-08-10 06:00
사진
[영상] '폭포인가'...콸콸 쏟아지는 빗물에 동작역은 '물바다'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서울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지하철 9호선 동작역과 선로 일부가 침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폭우로 침수돼 운행이 중단됐던 지하철 9호선 일부 구간을 9일 오후 2시부터 정상 재개한다고 밝혔다.  hyuna319@newspim.com 2022-08-09 15:03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