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9일 자정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 2만582명, 해외 19명으로 총 2만601명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2일(2만76명)과 비교해 525명 늘었지만 비등한 수준이다. 주말을 감안하더라도 선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황금연휴 기간 신규 확진자 수는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4만2291명→2만6714명→ 3만9600명→4만64명→2만601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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