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6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55명이 발생했다.
전날 1127명 보다 228명 늘었다.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사진=뉴스핌DB] |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04명, 충주 246명, 제천 145명, 음성 75명, 진천 48명, 괴산 29명, 단양 26명, 보은 25명, 영동 22명, 옥천 21명, 증평 14명이다.
코로나19 관련 1명(80대)이 추가로 숨져 도내 누적 사망자는 690명으로 늘었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53만16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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