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06일 이지트로닉스(377330)에 대해 '폐배터리로 ESS 만든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이지트로닉스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이지트로닉스(377330)에 대해 ' 인버터/컨버터 등 전력변환장치 전문 기업, EV/통신장비/방산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올해 3 월, 주주총회에서 폐배터리 재사용 제품 개발 등 신규 사업 목적 추가. 국내 완성차 업체와 2024 년 상용화 목표로 폐배터리 활용 ESS 실증사업 추진 중. ESS 용 DC 컨버터 등에 강점, 폐배터리 ESS 사업 내 중추적 역할 담당 가능성 높아. 올해 국내 전기 상용차 업체들 向 외국계 전력변환장치 대체 양산 납품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021 년 매출액은 177 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했지만, 주요 원재료인 반도체/PCB 등의 가격 상승 등의 여파로 영업손실 -0.3억원을 기록하며 소폭이나마 영업적자 전환했음.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이지트로닉스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이지트로닉스(377330)에 대해 ' 인버터/컨버터 등 전력변환장치 전문 기업, EV/통신장비/방산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올해 3 월, 주주총회에서 폐배터리 재사용 제품 개발 등 신규 사업 목적 추가. 국내 완성차 업체와 2024 년 상용화 목표로 폐배터리 활용 ESS 실증사업 추진 중. ESS 용 DC 컨버터 등에 강점, 폐배터리 ESS 사업 내 중추적 역할 담당 가능성 높아. 올해 국내 전기 상용차 업체들 向 외국계 전력변환장치 대체 양산 납품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021 년 매출액은 177 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했지만, 주요 원재료인 반도체/PCB 등의 가격 상승 등의 여파로 영업손실 -0.3억원을 기록하며 소폭이나마 영업적자 전환했음.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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