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30일 0시에서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602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652명) 동시간대 보다 50명 적다.
한산한 선별검사소.[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1명, 제천 82명, 음성 79명, 진천 70명, 옥천 64명, 충주 54명, 영동 53명, 보은 32명, 증평 31명, 괴산 29명, 단양 17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52만237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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