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뮤지컬 '차미'의 배우 박영수, 고상호, 진태화, 차서원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플러스 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차미 프레스콜 무대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NS 중독자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진정한 스스로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뮤지컬 차미는 오는 7월 16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2022.04.28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28일 22:14
최종수정 : 2022년04월28일 22:14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뮤지컬 '차미'의 배우 박영수, 고상호, 진태화, 차서원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플러스 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차미 프레스콜 무대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NS 중독자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진정한 스스로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뮤지컬 차미는 오는 7월 16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2022.04.28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