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27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24명이 발생했다.
전날 2925명 보다 901명 적다.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사진=뉴스핌DB] |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080명, 충주 262명, 제천 186명, 음성 114명, 진천 96명, 옥천 74명, 영동 66명, 보은 43명, 증평 40명, 괴산 32명, 단양 3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1571명,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다.
코로나19 관련해 2명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668명으로 늘었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51만83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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