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수신상품 금리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 |
BNK경남은행이 홍보모델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수신상품 금리 상향 조정 안내문을 선보이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2022.04.20 news2349@newspim.com |
이번에 0.25% 인상된 수신상품은 거치식예금과 적립식예금 등 27종이다.
거치식예금 8종으로는 정기예금, 마니마니정기예금, 주택청약예금, ISA전용정기예금, BNK더조은정기예금,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 BNK야구사랑정기예금, 함께100년 연금예금이 있다.
적립식예금 19종으로는 정기적금, 상호부금, 상조적금, 마니마니자유적금, 행복DREAM적금, 아이DREAM자유적금, 희망모아적금, 탄!탄!성공적금, 캠퍼스드림적금, 장병내일준비적금, 목표달성자유적금, 주니어Dream적금, 경남상생공제적금, 재형저축, 고정금리재형저축, BNK더조은자유적금, 에그머니나자유적금, 함께100년연금적금, 주거래프리미엄적금이 있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최고 연 5.25% 까지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