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소위를 앞두고 유상범, 전주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소위 공개를 주장하고 있다. 박주민 소위원장은 이날 오후 7시 '검수완박'이라고 불리우는 검찰청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소위를 소집했다. 2022.04.18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18일 21:29
최종수정 : 2022년04월18일 21:30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소위를 앞두고 유상범, 전주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소위 공개를 주장하고 있다. 박주민 소위원장은 이날 오후 7시 '검수완박'이라고 불리우는 검찰청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소위를 소집했다. 2022.04.18 kilroy023@newspim.com